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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숙 자매님 제자대학 3기 졸업 간증문
글쓴이 관리자  2010-06-18 07:57:08, 조회 : 2,870

제자 반을 마치면서

제자 반 공부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언제 졸업할 지 앞이 캄캄했는데 그날이 오기는 오는군요. 드디어 졸업을 하니 말입니다.

제자 반에서 제일 먼저 공부 한 것은 [목적이 이끄는 삶]이었습니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저는 무척 많이 울었습니다. 아무도 제에게 제가 왜 태어났는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아래 저를 만들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한 감정의 치유]에서는 제가 얼마나 낮은 자존감에 빠져 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라고 우울증에 빠지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한 것도 인상에 남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면 전도합니다]에서는 우리가 영혼을 추수하기 위해서는 하루 5분이라도 꾸준히 기도하면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영적 전쟁]에서는 제가 왜 제자 반 공부를 할 때마다 힘들어 하는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사탄이 늘 저의 약점을 알고 저를 무너뜨리려고 공격해 왔죠.. 창세기를 공부 할 때는 아브라함을 배우면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하고 귀중한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불타는 세계비전]을 공부할 땐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관계]를 읽을 땐 어쩜 나와 똑같은 상황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간혹 이야기하죠, 왜 교회에 가서 말로 상처를 주고받는지 모르겠다고... 저도 차음엔 그렇게 생각했지만 관계를 읽으면서 잘못된 생각임을 알았습니다. 교회란 상처 입은 영혼들이 와서 치유하는 곳이기 때문에 교회란 공동체 속에서도 상처를 주고받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하나 짚어 보니 많은 책을 공부했습니다. 그만큼 저도 내적으로 많이 성숙했음을 느낍니다. 내 위주의 생활에서 남을 돌아보고 남의 필요를 챙겨 줄 수 있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많은 지체와 같이 시작했는데 마칠 때 보니 많이 그만 두어서 조금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그 지체들이 다시 공부를 시작하여 꼭 제자 반 졸업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수고 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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