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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기성 선교사님 (멕시코)-2011년 6월 4일
글쓴이 관리자  2011-07-11 17:01:55, 조회 : 2,694

복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하며 믿음의 동역자요 군사된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께 멕시코 소식을 전합니다.

평안하신지요?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선교지에서 영혼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와 특권을 주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 안에서 그분께서 하신 일을 나눕니다.

<변화를 보는 기쁨>
한 영혼이 구원받아 삶이 변화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행복은 항상 기쁨과 감동이 있습니다. “예수영접모임” 성경공부를 통해 처음 교회에 인도된 사람들에게 복음을 가르치고 구원을 전하며 그들의 고백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여 변화되는 것을 보는 것이 이제는 새로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구원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는 것을 고백하는 형제들의 간증을 듣는 회개와 감동의 순간은 매번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이 강같이 넘쳐나는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왜 매번 구원받은 이들의 간증은 눈물을 나게 하는지..., 그러면서 이제는 한 사람의 기쁨의 눈물이 아니라, 기쁨과 환희, 감격과 감사가 있는 모든 성도들의 행복의 눈물로 승화되어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는 시간들로 변하고 있음에 감사가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5월 마지막 주에 9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성도들 앞에서 자신의 죄인됨을 고백하고 좋으신 우리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음을 듣는 시간은 또 다른 감격과 감사의 시간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었습니다. 삶이 변화된 사람들의 간증은 언제나 감동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13주간의 성경 공부를 통해 변화된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간증은 매 공부 시간마다 저를 놀라게 하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사용해 주시는 일의 은혜 앞에 그저 겸손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공부에 참석하는 한 형제는 “...이 성경공부를 안 끝내고 계속 더 하고 싶다고...” 하는 고백을 하기도 하고, 한 부부는, 과거에 부부가 함께 집근처의 가게에서 술 매상을 가장 많이 올려주는 사람들이었는데, 이제는 목장모임과 예배, 그리고 삶 공부를 통해 변화되고 나니 가게 주인이 매상이 떨어져 원망이 자자하다는 간증을 하기도 했습니다. 절로 나오는 흐뭇한 웃음과 기쁨에 참 좋으신 능력의 주님을 생각하며 그분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3주년 생일예배>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하나 생각했던 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하는 교회가 된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시작한 “주님의 교회”가 벌써 세 번째 생일을 맞아 복된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

멕시코 시티 인근의 찰꼬라는 도시에서 사역하고 있는 에디베르또(Ediberto) 목사님을 초청해서 예배를 드렸는데, 올해는 성도들이 목장별로 구원받지 않은 가족들과 이웃들을 많이 초청하고 자신들이 준비한 찬양과 어린이 특별프로그램 등으로 주님의 신실하심에 특별한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성도들 모두가 구원받지 않은 영혼을 향한 열정을 가지고 이웃을 인도하고, 가족들을 인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구원받은 아홉 명도 생일예배에 초청되어 꾸준히 목장과 예배에 참석하면서 예수영접모임을 통해 복음을 듣게 된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목사 혼자만의 외침이 아니라 성도들 모두가 영혼을 소중히 여기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으로 인해 주님께 찬양을 돌립니다.

<선교를 위한 발걸음>
이제 불붙기 시작한 영혼을 향한 열정이 우리교회에만 타오르는 것이 아니라 선교로 이어지도록 형제들과 함께 인디언마을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가 세워지는 일을 위해 함께 다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혼자서 새벽부터 밤이 맞도록 운전을 하며 다녔지만 이제는 목자들과 함께 다니며 인디언사역자를 격려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는 행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선교하며 나누는 교회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가 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지만 영혼을 구원하는 일과 인디언마을에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가 세워지는 일을 위해 이제는 함께 자신이 하던 일도 멈추고 갈 수 있는 영적인 자녀들이자 동역자들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이런 귀하고 복된 사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시고 섬겨주신 믿음의 동역자께 마음깊이 감사를 전하면서 멕시코에서 문안드립니다.  

<이렇게 기도해 주십시오>
1. 매일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과 감격 속에 능력 있는 사역할 수 있도록
2. 교회사역에 필요한 15인승 밴과 세 자녀(예은, 은서, 은휼)의 교육비를 채워주시도록
3. 목장분가를 통해 새로운 영혼이 더 많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4.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가정집 용도의 건물을 예배드릴 장소와 아이들 교실로 바꾸는데 필요한 지혜와 재정을 위해서
2011년 6월
멕시코에서 추기성, 정지연 (예은, 은서, 은휼)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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