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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원 선교사 (C국)-2011년 9월 10일
글쓴이 관리자  2011-09-11 20:52:55, 조회 : 3,192


하나의 조직이나 그룹을 이끌어 간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책임감과 하늘로 부터 받은 소명이란 무게가 있기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인간이기에 나타나는 다양성을 조화롭게 이루어 가는 퍼즐 맞추기 같습니다.

성경안에서 완전하고 온전하신 예수님도 퍼즐 맞추기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시기와 때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상황을 인도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분에겐 각본은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것이며 실제 삶의 현장에서도 내 뜻 보다는 아버지의 뜻을 갖고 고민하셨습니다. 결국은 맞추기를 완성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내안에 아버지의 뜻을 어떻게 현실 가운데 소통하면서 이해를 구하고 하나의 방향으로 갈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아마 이는 나의 과거를 버려야만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버려도 여전히 버려지지 않는 것은 나의 과거로 부터 내재된 기질과 습관과 나만의 철학이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나의 고집입니다. 아니 죄입니다.

만약에 연극을 하는데 있어서 연극의 연출자가 이번 연극의 철학인 각본안에  이런 저런식으로  지속가능하면서 미래지향적인 변화의 내용을 표현하도록 배우들에게 요청하였으나 실제 대본은 원래 연극의 철학이 담긴 의미를 표현하기 보다는 연츨자의 과거로부터 담아온 경험과 내용에 따라 연극을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겠습니까? 무언가 모순이지요.

왜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하냐구요? 20세기에서 21세기로 접어들면서 혼돈(chaos)속에서 안정과 자유를 요구하는 인간적인 노력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 안정이 되고 나면 또 다른 욕구들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정상입니다. 진짜 문제는 이런 안정스런 환경에 녹아들어 다른 혁신과 변화를 하지 않는다면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인간이 이 정도로 나약하고 치사한 줄을 저를 보니 알게 됩니다. 조금 괜찮다 싶으면 죄속에서 헤매고 조금 불안하다 싶으면 그분께 다가가는 흉내를 내고 가짜 보다 더 무서운 것이 흉내내기 라고 누가 그랬는데 제게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아하~~ 내속에 내가 살아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저 안주한 현실에 좋은 것입니다
결국 방향감 없이 방향에 대한 목표를 정해 두고도 현실만족 현실안주에 자연스럽게 나를 풀어놓은 것이지요

중국 보다 한국의 상황은 더 하면 더 하지 덜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매일 변화를 요구하는 새로운 흐름보다는 내가 그분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가? 그리고 그 즐거움이 영향을 주고 있는가? 그 영향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전파되는가? 다른 사람도 기뻐하고 가정안에서 소통이 일어나며 주안에서의 작은 천국을 맛보고 있는가?  

최근에 삼위일체를 나누면서 참으로 오묘하고 신기하여 표현하기에도 쉽지 않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부~ 성자~ 성령~
많은 모임보다는 내가 나를 인식하고 나를 깨달아 기뻐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으면 또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기쁘고 즐거우니까요...그저 말랑말랑한 삶이 아니거든요. 9월 10월에 추수의 계절에 맞추어 각 집단과 성원들이 모두 혼자서 할 수 없기에 여러분들도 같이 동참하여 개인과 가정과 집단이 기뻐하길 원합니다.


2011년 9월~10월 하늘에 올릴 제사 목록을 보내드립니다.


<감사내용>
1. 오정순- 한 학기 학업 좋은 결과 (반액 장학금) 받은 것 감사
2. 여름철 가족들 한국 일정 중 가족들과 마음을 나누는 좋은 시간주심 감사
3. 희수 한국체험캠프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됨
4. 은정이 장학금 받게 하심 감사
5. 2011년 9월에 다시 의약바이오과제를 부분적으로 참여하게 되어 감사함
6. 선택과 집중을 위하여 회사의 정리작업 완료됨 감사
7. 계속적인 신앙고백서로 3가정이 모여 귀한 나눔의 진리를 통하여 믿음을 제고하고 있음 감사
8. 강서집단에 새로운 사장(김경석)이 확정되고 향후 사업의 목표를 안정적으로 인도하게 됨을 감사
9. 한국철, 김복철씨가 새로운 직장에서 변화를 갈망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어 감사
10. WDC가 "부흥"의 소망을 갖고 가정과 직장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계기가 됨을 감사


<오정순 구할내용>

1. 건강을 위해 - 갑상선완치와 어깨관절 치료가 되도록
2.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한 삶(성경읽기) / 희수, 은정 주1회 말씀공부
3. 준비된 사람을 만나서 돕고 언제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생활
4. 희수, 은정이와 말씀공부(주1회)-사모하는 마음과 믿음의 확신, 성경적인 가치관형성
4. 친정엄마(한춘임)의 교회출석과 구원의 확신, 근심을 기도생활로 바꾸시도록
5. 동생부부(방영국, 오미순)의 회개, 변화, 치유를 통해 회복되도록/ 마음을 나누는 교제권형성을 위해
6. 김진언 게임중독해결을 위해 특별한 도우심과 지속적인 변화-현재 게임을 정리하고 있는 중
7. 언니(오정현)-하나님께서 마음의 평강과 영적인 회복을 주시도록
8. 김홍련, 허창림부부의 건강한 관계와 쓰임받는 삶을 위해
9. 천금자 자매의 믿음의 성장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목표있는 삶


<박종원 구할 내용>
1. 신체적으로 눈부분이 민감하므로 컴관리와 휴식 관리를 통하여 영적인 눈을 갖도록 (사전관리가 주효함)
2. 동북아센터내에서 같이 일할 좋은 일군을 구함(프로젝트 수행)(2011.9월~2012.2월까지)
3. 각 가정마다 고민이 되는 자녀의 교육습관 바꾸는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도록 (10월까지)
4. 현재 NAF 회사의 동역관리를 하고 있는데 회사내 사람으 키우고 분사시키는 작업 진행
5. 성경읽기 따라하기 프로그램으로 10월말까지 1독 하도록
6. 강서집단과 WDC 및 동역하는 집단들이 부흥의 기초단계인 충만한 영향력이 나타나도록


Jong-weon Pak, Ph.D.

North-East Asia Industrial Technology and Exchange Center
Yanbi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Beishan Street, Yanji City, Jilin Province, China, Zip Code : 133000
Tel : +86-433-501-9850(O),+86-433-266-5320(H),13944388225 (CP),070-8267-5554(H), 070-8623-5551(O)
Fax : +86-433-501-9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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